이마트24, 최홍만과 '내겐 너무 귀여운 다이닝' 캠페인 전개

차별화 신상품 13종 포함, 아보팝·통닭다리바 등 이색 아이스크림 소개

최홍만과 이마트24가 함께하는 '내겐 너무 귀여운 다이닝' 상품 관련 포스터.(이마트24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이마트24가 여름 시즌을 앞두고 최홍만과 손잡은 차별화 신상품 디지털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내겐 너무 귀여운 다이닝' 콘셉트의 이번 캠페인은 217㎝의 체격을 가진 최홍만이 이마트24의 신상품을 한입 사이즈의 미니어처로 다루는 모습을 B급 감성으로 풀어낸다.

이번 디지털 캠페인에서 소개된 이마트24의 차별화 상품은 아이스크림 3종, 와인 3종, 하이볼 6종 등 총 13종이다.

특히 아이스크림 카테고리에서는 아보카도 모양의 '아보팝', SNS 화제인 '통닭다리 아이스바', 망고와 자몽이 어우러진 '자몽망고요거트콘' 등을 선보인다.

이마트24는 이번 디지털 캠페인 운영에 맞춰 오프라인 참여 이벤트도 마련했다.

트렌드랩 성수점, 디저트랩 서울숲점, K-푸드랩 명동점, 본점, 마곡프리미엄점 등 주요 점포 5곳에 설치된 최홍만 등신대 또는 전 점에 부착된 메인 포스터 내 QR 코드를 통해 이벤트에 참여하면 매일 선착순으로 차별화 아이스크림 14종의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디지털 캠페인으로 모은 화제성을 실제 매장 방문으로 유도하는 O2O 마케팅을 전개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가맹점 집객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김하나 이마트24 브랜드마케팅팀 팀장은 "독보적인 캐릭터로 MZ세대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최홍만과의 협업이 이마트24가 추구하는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차별화 상품을 활용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