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한국필립모리스, '필립모리스맨' 이홍석 대표 선임…윤희경 퇴임
1999년 입사 정통 '필립모리스맨'…대만 법인 대표 등 지내
"비연소 제품 중심의 사업 전환·시장 경쟁력 강화 전망"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한국필립모리스 신임 대표이사로 이홍석 비연소 제품 총괄 디렉터가 선임됐다. 2023년 취임한 윤희경 대표는 약 3년 만에 자리에서 물러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필립모리스는 이홍석 한국필립모리스 커머셜 총괄(전무)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 신임 대표는 1999년 한국필립모리스에 입사해 20년 이상 몸담아온 정통 '필립모리스맨'이다. 마케팅 등 부서를 거친 뒤 싱가포르·홍콩 등을 거쳐 2018년부터 약 3년간 타이완 필립모리스 대표를 지냈다.
2021년 한국으로 복귀한 이후 오퍼레이션 총괄과 비연소 제품 총괄을 지냈다.
한편 2023년 선임된 윤희경 대표는 이번 인사를 끝으로 대표직에서 물러난다. 윤 대표는 앞서 지난달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임직원들에게 퇴임 사실을 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jiyounba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