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 시리즈, '코어 패브릭 시스템' 유니섹스 라인업 전개

고기능성 소재 노하우 담은 여성복·공용 아이템 출시

이사칠 시리즈 테이진 루나라이트 에어리 재킷 (코오롱FnC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코오롱인더스트리(120110) 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브랜드 '24/7(이사칠) 시리즈'가 여성 전용 상품 및 남녀 공용 아이템을 출시하며 유니섹스 브랜드로 범위를 넓힌다고 15일 밝혔다.

'24시간 7일 내내 입어도 편안한 옷'을 제안하며 남성복 시장에서 꾸준히 입지를 다져온 24/7 시리즈는 이번 시즌부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녹인 여성복으로도 그 영역을 확장한다.

여성복에도 그동안 24/7 시리즈가 주력으로 사용해왔던 테이진과 고마츠 마테레의 기능성 소재를 적극 활용한 '코어 패브릭 시스템'을 동일하게 적용했다.

테이진의 주력 소재인 '테이진 루나라이트'는 가벼운 무게감과 자연스럽게 흐르는 듯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주름 방지 기능이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외관이 유지된다.

테이진 '루나라이트 슬리브리스 스트레이트 드레스'는 이러한 소재 장점을 극대화한 여성 전용 상품으로 선보인다. '테이진 루나라이트 에어리 재킷' 등은 남녀 공용으로 입을 수 있다.

고마츠 마테래의 '단톳츠' 소재는 몸에 달라붙지 않는 촉감과 우수한 통기성으로 초여름 날씨에 적합하다. 발수 성능과 얼룩 등 외부 오염까지 막아주는 기능을 갖춘 것이 장점이다.

24/7 시리즈는 이 소재를 활용한 '코마츠 유틸리티 듀얼 폼 자켓' 등 셋업류 사이즈를 XS와 S까지 세분화해 선택 폭을 넓혔다. 여성 전용 상품 바람막이 역시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자연스러운 미세 주름이 입체감을 주는 '크리즈' 소재의 스트레이트 맥시 스커트, 하프 슬리브 블라우스, 데님 팬츠 등 총 35개의 여성 및 남녀 공용 아이템을 선보인다.

24/7 시리즈 관계자는 "여성 및 남녀 공용 상품 출시를 통해 소재의 본질을 공유하는 유니섹스 브랜드로 변화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실용적인 에센셜 웨어를 지속적으로 제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