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포즈커피, '올데이 컴포즈' 신메뉴 5종 출시…BTS 뷔 영상 공개
시그니처 블렌드 '비터홀릭' 정체성 강화한 신메뉴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컴포즈커피는 시그니처 블렌드 '비터홀릭'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소비자의 세분화된 일상 속 다양한 음용 니즈를 반영한 '올데이 컴포즈' 신메뉴 5종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컴포즈커피는 커피 본연의 맛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한 대표 메뉴로 '너티 크림 라떼'와 '바닐라 크림 라떼'를 선보인다. 두 제품은 원두와 크림의 밸런스를 가장 이상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새롭게 도입한 14온즈(약 414mL) 전용 사이즈로 운영된다.
너티 크림 라떼는 비터홀릭 특유의 고소한 풍미를 살린 피넛크림이 묵직하게 퍼지며 깊은 여운을 남기는 것이 특징이다. 바닐라 크림 라떼는 은은한 바닐라 향이 원두의 달콤쌉싸름한 맛을 부드럽게 감싸 보다 고급스러운 풍미를 완성했다.
기존 인기 메뉴의 품질을 업그레이드한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해 리뉴얼한 '베러 댄 아인슈페너'는 기존 콜드브루의 깔끔한 맛에 더욱 촘촘하고 밀도 높은 크림을 더해 첫 모금의 부드러움과 끝맛의 진한 커피 풍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였다.
따뜻한 계절과 어울리는 '파인애플 커피'도 새 라인업에 포함됐다. 달콤상큼한 파인애플 과육과 비터홀릭의 은은한 산미가 조화를 이루며 청량감을 극대화해 아침이나 오후에 가볍게 즐기기 좋은 메뉴다.
특히 컴포즈커피는 최근 방탄소년단(BTS) 뷔(V)와 함께한 디카페인 홍보 영상을 공개하며 커피 전문성 강화와 디카페인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올데이 오트'는 비터홀릭의 풍미를 건강하게 재해석한 대표 메뉴다. 저당 시럽과 오트 우유·디카페인 샷을 조합해 비터홀릭 본연의 깊은 맛은 유지하면서도 건강한 달콤함을 구현했다.
컴포즈커피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 데이터와 현장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합리적이면서도 완성도 높은 커피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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