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정통 이탈리아 파스타 '프레스코 토스카나' 6종 출시

토스카나산 듀럼밀 100% 사용…소스가 잘 배어드는 깊은 맛

오뚜기 프레스코 토스카나 연출컷.(오뚜기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오뚜기(007310)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레스토랑 수준의 파스타를 즐길 수 있는 신제품 '프레스코 토스카나' 6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프레스코 토스카나는 이탈리아 전통 제조 방식인 ‘청동틀'(Bronze die)을 사용해 만든 파스타로, 면 표면이 거칠어 소스를 풍부하게 머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더욱 깊고 진한 풍미의 파스타를 완성할 수 있다.

또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역에서 재배한 듀럼밀 100% 세몰리나만을 사용해 고소한 밀의 맛과 향을 살렸다. 여기에 약 160년 역사을 이어온 이탈리아 현지 업체에서 생산해 정통 이탈리아 파스타의 맛을 그대로 구현했다.

제품은 6종으로 구성됐다. 스파게티·링귀니 등 익숙한 제품부터 카사레체·리가토니·펜네·후실리 등 이탈리아 현지에서 즐겨 먹는 파스타까지 포함해 다양한 식감과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카사레체는 S자 형태의 파스타면으로 수제비 같은 매력적인 식감을 가졌다.

프레스코 토스카나는 외식 없이도 집에서 '완벽하고 맛있는 한 끼'를 즐기고 싶은 소비자는 물론 홈파티·집들이·가족 모임 등 특별한 자리에서도 간편하면서도 근사한 요리를 완성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프레스코 토스카나는 이탈리아 정통 제조 방식과 고품질 원재료를 바탕으로 집에서도 현지의 깊은 풍미를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다양하고 수준 높은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