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라이브쇼핑, 오프라인 확대…'신세계맨즈컬렉션' 팝업
브랜드 방송 안에만 두지 않고 고객 생활 반경 속으로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신세계라이브쇼핑이 강남 한복판에서 오프라인 팝업 매장을 열고, 대표 남성 브랜드 '신세계맨즈컬렉션'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팝업 매장은 10일부터 19일까지 열흘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7층에서 운영된다.
신세계맨즈컬렉션은 신세계라이브쇼핑이 집중 육성 중인 남성 브랜드로, 신세계인터내셔날이 디자인을 맡아 완성도를 더했다. 여기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라는 프리미엄 유통 공간을 무대로 삼아, 브랜드 기획부터 디자인과 공간까지 신세계 계열사의 각기 다른 강점을 하나의 고객 경험으로 구현한다.
이번 팝업에는 신세계맨즈컬렉션의 S/S 신상품이 총출동한다. 여름 수트와 린넨 재킷, 라이크라 슬랙스 등 비즈니스 캐주얼뿐 아니라 스웨이드 재킷, 풀오버, 테일러링 데님 등 회사와 일상에서 동시에 입을 수 있는 아이템도 준비돼 있다. 또 현장에서 신세계라이브쇼핑의 앱에 접속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이번 팝업을 계기로, 브랜드를 방송 안에만 머무르게 두지 않고 고객 생활 반경 속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잘 팔리는 상품을 소개하는 단계를 넘어, 고객이 직접 보고 느낀 경험을 현장 콘텐츠로 다시 전환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다.
강혜연 신세계라이브쇼핑 패션팀장은 "신세계맨즈컬렉션은 신세계라이브쇼핑이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해 키워온 브랜드"라며 "백화점이라는 신뢰도 높은 공간에서의 경험과 방송의 디테일을 결합해 신세계 고객에게 한층 더 믿을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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