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디지게 매운 돈까스', 출시 2주 만에 50만개 넘게 팔려

디진다맛 56%·양념맛 44%의 고른 판매 비율…목표치 초과 달성

롯데리아 디지게 매운 돈까스 2종 이미지.(롯데GRS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롯데GRS는 롯데리아의 신제품 '디지게 매운 돈까스'가 출시 2주 만에 50만개 이상 판매됐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출시된 우이락 고추튀김과 청주 미친만두·매운만두보다 빠르게 판매 수량이 늘어나며 목표치를 87% 초과 달성했다.

스코빌지수가 2만 5000에 육박하는 '디진다맛'과 매콤달콤한 '양념맛' 2종으로 구성돼 모두가 각자의 취향에 맞게 매운맛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은 것으로 평가된다.

판매 비율은 디진다맛 56%, 양념맛 44%로, 디진다맛이 월등히 매운맛을 보임에도 불구하고 고른 비율을 기록했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