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해외 첫 아카데미 '백두산 천지 트레킹' 진행

백두산 정상 일출 맞이 목표…참가자 18명 선발

블랙야크 해외 아카데미 '백두산 천지 트레킹'(블랙야크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블랙야크가 브랜드 앰배서더 오지브로와 함께하는 블랙야크 아카데미 '백두산 천지 트레킹'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백두산 천지 트레킹은 블랙야크의 첫 해외 아카데미로, 한반도 최고봉이자 민족의 영산으로 불리는 백두산 정상에 올라 일출을 맞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블랙야크는 10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백두산 천지 트레킹에 함께할 참가자 18명을 선발하기 위한 신청을 받는다.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참가자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을 통해 참가비를 결제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블랙야크 베이스캠프 북한산·청계산점에서 아웃도어 전문가인 '블랙야크 셰르파'에게 올바른 등산 방법과 고산 적응 요령 등을 교육받은 뒤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백두산 산행에 나선다.

브랜드 앰배서더이자 비박 전문 유튜버 오지브로와 함께 백두산 서파와 북파 일대의 특별 코스를 트레킹하고, 일출 감상과 천지 러닝 등 백두산의 장엄한 자연을 오롯이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블랙야크는 이번 백두산 천지 트레킹을 시작으로 해외에서도 색다른 아카데미를 선보이며 글로벌 거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한반도에서 가장 높은 산을 오르는 과정을 통해 아웃도어의 깊은 매력을 생생하게 느끼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