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전국 수제맥주 여행' 강릉 버드나무 브루어리와 시작
지역 대표 수제맥주 발굴…동반성장 상생 도모
- 박혜연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GS리테일(007070)이 운영하는 GS25가 2026년 지역 수제맥주 연결 프로젝트 '전국 수제맥주 여행'의 첫 시작을 강릉 지역 대표 수제맥주 '버드나무 브루어리와 함께 한다고 8일 밝혔다.
GS25는 주류 스마트오더 플랫폼 '와인25플러스' 수제맥주 카테고리 핵심 전략으로 ‘전국 수제맥주 여행’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지역을 대표하는 수제맥주를 발굴해 소개하고 지역 소상공인 및 브루어리와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상생형 플랫폼 모델이다.
프로젝트 첫 번째 주인공은 '버드나무 브루어리'로 1926년 시작된 강릉합동양조장 터를 기반으로 국내 최초 쌀맥주를 생산한 브루어리로 알려져 있다.
버드나무 브루어리는 강릉 방문 시 필수 코스로 꼽힐 만큼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음에도 영동권 일부 점포에서만 제한적으로 판매돼 왔다. GS25는 와인25플러스를 통해 해당 상품을 전국 단위로 선보이며, 지역 브랜드의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GS25 36개 점포에서 판매된 버드나무 브루어리 상품 매출은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41% 증가하며 시장성을 입증한 바 있다.
GS25는 와인25플러스를 통해 '버드나무 브루어리 믹스팩'을 선보인다. △미노리세션(쌀맥주) 2입 △즈므블랑(밀맥주) △하슬라 IPA △백일홍 레드에일 △커피포터 등 버드나무 브루어리의 대표 라인업 상품으로 구성했다.
엄진호 GS리테일 와인25플러스 매니저는 "와인25플러스는 지역 브루어리와 고객을 연결하는 상생 연결 플랫폼으로 지속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우수한 로컬 상품을 발굴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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