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숙박세일 페스타' 참여…봄 맞이 국내여행 명소 엄선

문체부·한국관광공사 주관 할인전…매일 선착순 쿠폰 발급

(G마켓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G마켓이 30일까지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봄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봄 나들이 시즌 인기 국내 숙박상품을 엄선하고, 최대 8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행사로, G마켓은 7년 연속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G마켓은 야놀자, 여기어때 등 입점한 11개 여행사의 약 5만여 개 여행 상품을 한 자리에 모아 선보인다.

매일 오전 10시, 비수도권(서울·경기·인천·세종 제외) 숙박상품에 활용 가능한 정부 지원 '3만 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 G마켓 단독으로 15만 원 이상 결제시 1만 원 중복 할인도 제공한다.

숙소는 테마별로 나눠 제안한다. 'MD픽 특가' 코너에는 코오롱호텔 경주, 세인트존스, 롯데리조트 부여 등을 선보이며, '한정 특가' 코너에는 여수 유탑 마리나, 라한호텔 전주, 스카이베이 경포 호텔 등을 제안한다. 이 밖에 고객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베스트셀러’ 코너에는 힐튼 경주, 정동진 썬크루즈, 더본호텔 제주 등을 선보인다.

이 밖에 수영장이 있는 숙소, 애견 동반 숙소, 가족 여행객을 위한 키즈 펜션 등 여행 목적에 맞는 테마 코너를 마련했다. 숙박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전국 렌터카 10% 중복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G마켓 관계자는 "봄 여행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정부 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베스트셀러부터 수영장 숙소, 키즈 펜션까지 다양한 숙소를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