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고물가 시대 겨냥…아침·주말 간편식 50% 할인
평일 오전 10시까지…주말엔 시간 제약 없이 프로모션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BGF리테일(282330)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이달 도시락 등 간편식 전 상품을 대상으로 아침, 주말 5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전방위적인 물가 상승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CU의 올해 1분기 간편식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15.7% 증가하며 편의점 간편식을 찾는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CU는 아침 시간과 주말에 집중한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혜택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CU는 4월 한 달 동안 아침 시간대인 평일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간편식 모든 상품을 50% 할인(할인 한도 5000원)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토스 페이스페이로 결제 시, 횟수 제한 없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포켓CU 멤버십 QR 스캔 후 카카오페이 머니로 결제 시에도 동일한 혜택(1일 1회)이 적용된다.
이달 주말에도 시간 제약 없이 간편식 전 상품의 50% 할인(할인 한도 5000원, 1일 1회) 프로모션을 지속한다. 포켓CU 멤버십 QR 스캔 후 비씨카드 또는 농협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이와 함께 시간, 요일과 상관없이 도시락과 김밥은 네이버페이 포인트·머니 결제 시 30% 할인을, 샌드위치와 샐러드는 카카오페이 머니 결제 시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CU는 아침 식단의 선택지를 확대하기 위해 'get모닝 꼬마김밥' 2종(가쓰오어묵, 충무)도 새롭게 선보인다.
김배근 BGF리테일 간편식품팀장은 "앞으로도 CU는 면밀한 고객 니즈 분석을 통한 맞춤형 상품 기획과 프로모션으로 실질적 고객 혜택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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