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녹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유통 채널 확장…한정 수량 제품 최대 40% 할인

헬리녹스 크리에이티브센터 여주(헬리녹스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Helinox)가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새로운 플래그십 스토어 '헬리녹스 크리에이티브센터 여주'(이하 HCC 여주)를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헬리녹스는 지난달 코스트코 입점에 이어 프리미엄 아울렛까지 유통 채널을 확장하며 다양한 환경에서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250여 개 브랜드가 입점해 있고 연간 약 1000만 명이 방문하는 대표 교외형 쇼핑 명소다. 쇼핑을 넘어 여가와 체험이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 비중이 높고 최근에는 외국인 방문객 또한 증가하는 추세다.

헬리녹스 크리에이티브센터(HCC)는 헬리녹스 전 제품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쇼룸형 플래그십 공간으로, 서울·부산·제주에 이어 이번 개점으로 여주까지 브랜드 거점을 확장했다.

HCC 여주에서는 헬리녹스 인기 라인업 중 엄선된 상품과 시즌 아카이브, 한정 수량 상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일부 상품에는 시즌별 프로모션 등 추가 혜택도 제공해 더욱 풍성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HCC 여주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굿즈를 통해 차별화를 더했으며, 기존 직영 매장과 동일한 운영 기준과 브랜드 경험을 바탕으로 헬리녹스의 프리미엄 가치를 일관되게 전달하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라영환 헬리녹스 글로벌 대표는 "헬리녹스는 '프리미엄의 대중화'를 중심으로 HCC·프리미엄 아울렛·코스트코를 아우르는 유통 전략을 통해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가치를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