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복수 업체, 익스프레스 인수 의향서 제출"
"매각주관사와 협의 중…향후 추가 제출 가능성"
- 윤수희 기자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홈플러스는 "인수의향서 접수 마감일인 31일, 복수 업체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익스프레스)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현재 매각주관사가 협의를 진행 중에 있어, 이번에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업체명과 상세 인수조건은 알려지지 않았다"며 "진행 상황에 따라 향후 추가 제출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복수의 업체가 인수의향서를 접수함에 따라, 익스프레스 매각은 경쟁입찰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에서는 익스프레스 인수를 원하는 기업으로 기존 SSM 사업을 영위 중인 GS리테일(007070), 롯데쇼핑(023530), 이마트(139480), 편의점을 운영하는 BGF리테일(282330) 등 유통 기업과 e커머스 업체인 알리익스프레스·컬리(408480), 비유통 계열에서 하림그룹, 유진그룹까지 거론됐다.
y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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