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 'CM큐브', 아방가르드 스타일 상품군 강화

체형커버 가능한 '반팔 테일러드 재킷' 선봬

(이랜드리테일 제공).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이랜드리테일(013690)은 여성 패션 브랜드 'CM큐브'(CM CUBE)가 아방가르드 스타일 상품군을 강화했다고 31일 밝혔다.

CM큐브는 2010년 디자이너 홍은주와 협업해 아방가르드 콘셉트로 론칭한 브랜드로, 이후 이랜드리테일이 PB브랜드로 직접 운영하고 있다.

CM큐브는 아방가르드 스타일이 낯설거나 어렵게 느껴지는 고객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모던하고 심플한 무드의 레이어링을 제안하는 새로운 라인을 선보인다. 과한 장식은 덜어내고 실루엣과 소재, 심플한 레이어드로 '모던 아방가르드'를 표현했다.

이번 26SS 시즌에 맞춰 출시한 '반팔 테일러드 재킷'은 오버사이즈 핏에 힙을 덮는 기장감을 더해 체형 커버가 가능하며, 뒷 밑단과 소매 뒷판의 트임 디자인으로 활동성을 높였다. 폴리에스터와 스판 혼방 소재를 적용해 구김 없이 장시간 착용할 수 있으며, 봄·가을부터 초여름까지 시즌을 넘나들며 상·하의 어느 아이템과도 활용도 높은 코디가 가능하다.

이랜드리테일 CM큐브 관계자는 "개성을 표현하려는 패션 트렌드가 강해지면서 국내에서도 아방가르드 감성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올해 2월 누적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 성장하는 등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ys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