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소상공인 손잡고 지역 맛집 메뉴 간편식 개발 지원

소진공과 '로컬맛집 브랜드화 및 안심 먹거리 환경 조성' MOU

대전광역시 중구 로컬창업타운에서 진행된 '로컬맛집 브랜드화 및 안심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협약식에서 김현준 현대그린푸드 식품구매사업부장(상무, 오른쪽)과 박경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장(왼쪽), 조병근 백년가게대전세종협동조합 이사장(가운데)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현대그린푸드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현대그린푸드(453340)가 대전·세종·충남 지역 맛집 메뉴의 가정간편식(HMR)화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백년가게 대전·세종협동조합과 '로컬맛집 브랜드화 및 안심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대전·세종·충남 지역 특색이 담긴 음식을 판매하는 지역 맛집을 선정해 이들의 대표 메뉴를 가정간편식 제품으로 개발하는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이달 중 참여를 원하는 소상공인 모집을 진행해 오는 8월 중 출시를 목표로 제품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출시된 제품은 현대그린푸드의 온·오프라인 판로 인프라를 바탕으로 유통, 판매 지원도 이어간다.

사업 참여 여부와 무관하게 지역 내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위생 점검과 교육을 진행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협약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있는 먹거리를 전국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