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나들이철 맞아 국내 여행상품 최대 10만원 할인

문체부·관광공사와 '여행가는달' 캠페인…당일부터 숙박여행까지

(G마켓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G마켓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5월 26일까지 '봄 여행상품 할인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행가는달' 캠페인과 연계한 기획전으로 90여 개 여행사 및 관광시설이 참여해 200여 개 상품을 선보인다.

정부 지원 30% 할인쿠폰에 G마켓 10% 쿠폰을 더하면 최대 10만 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구매 상품은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여행 목적에 따라 상품을 쉽게 고를 수 있도록 유형과 지역별로 구분했다. 당일 여행 상품으로는 △KTX 이음 영주 세계문화유산&한우 미식 기차여행 △사유원 봄나들이 도슨트 투어 △구례·하동 지리산 봄꽃 여행 등을 선보인다.

숙박여행은 △목포·신안 프리미엄 미식 로드 △전북 예찬 마음이 머무는 세 가지 풍경 △제주 히든클리프 호텔 앤 네이쳐 자유여행 등 1박 2일 이상 코스로 구성했다. 레저·입장권은 에버랜드, 레고랜드, 경주월드 등 전국 주요 테마파크 상품을 마련했다.

G마켓 관계자는 "봄 여행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정부 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당일 여행부터 숙박, 레저까지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