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러닝 인구 확대에 레포츠 브랜드·남성 상품 확대
봄·여름 시즌 레포츠 신규 브랜드·신상품 론칭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롯데홈쇼핑은 러닝 인구 확대에 따라 신규 레포츠 브랜드를 선보이고, 남성 고객 확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롯데홈쇼핑 레포츠 상품 주문액은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러닝, 헬스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기는 소비자가 늘고, 운동복을 일상복처럼 입는 '애슬레저' 트렌드가 확산된 영향이다. 특히, 상∙하의 셋업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코디 부담 없이 한 번에 구매할 수 있어 남성 고객 구매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롯데홈쇼핑은 차별화된 브랜드와 단독 상품을 중심으로 신상품 편성을 두 배로 늘리고, 남성 상품도 확대한다.
우선 론칭 1년 만에 주문액 230억 원을 넘어선 '메종비오비'(BOB)의 라인업을 강화하고, 24일부터 '하이브리드 셋업' 신상품을 선보인다. 28일 '팬암'(PAN AM)의 컴포트 셋업, 29일 '까스텔바작'의 나일론 재킷 등을 연이어 선보인다. 스케쳐스 등 스포츠화 편성도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롯데아이몰에서는 30일까지 나이키, 뉴발란스 등 인기 브랜드를 최대 21% 할인하는 '레포츠 럭키페스타'를 진행한다.
이태호 롯데홈쇼핑 잡화레포츠부문장은 "러닝 열풍과 애슬레저 트렌드 확산으로 기능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레포츠 상품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글로벌 브랜드와 단독 상품을 중심으로 신상품을 확대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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