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예비 점주 대상 '창업 리본 프로젝트 시즌2' 실시
'최대 2억5000만원' 투자비 60개월 무이자 분할 상환 지원
전략형·표준형·타깃형 3가지 창업 모델 운영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맘스터치는 지난해 예비 가맹점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된 '창업 리본(re-born) 프로젝트'의 성과를 바탕으로 예비 창업자의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출점을 지원하기 위한 '창업 리본 프로젝트 시즌2'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창업 리본 프로젝트는 맘스터치가 작년부터 진행 중인 상생형 창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으로 외식 창업 과정에서 가장 큰 장벽으로 꼽히는 초기 투자비 부담을 대폭 완화해 예비 창업자들이 프랜차이즈 매장 창업의 꿈을 실현하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해당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창업 리본프로젝트 시즌2는 최대 2억5000만원의 초기 투자비를 60개월 무이자 분할 상환 방식으로 지원한다. 지원 매장 수는 시즌1 당시 20개점에서 50개점으로 확대되는 등 창업 지원 혜택과 대상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예비 투자자의 투자 여건과 희망 상권 특성에 맞춰 △148㎡(약 45평) 이상 규모의 '전략형' △99㎡(30평) 대의 '표준형' △66㎡(약 20평) 내외의 '타깃형' 출점 등 3가지 창업 모델로 세분화한 맞춤형 창업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전략형 출점은 배후세대 3만 명 이상에 경쟁 브랜드가 집중된 핵심 상권에서 45평 이상 규모의 대형 매장 출점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를 위한 모델이다. 최대 2억5000만원 규모의 투자비를 60개월 무이자 분할 상환 방식으로 지원하며 고임차료 매장의 경우 보증금 대여 등 다각도 지원으로 초기 창업비 부담을 크게 낮췄다.
표준형은 배후세대 2만 명 이상 상권에서 30평 대 규모의 매장 오픈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전체 투자비 가운데 최대 1억 6000만원까지 60개월 무이자 분할 상환 구조를 적용해 안정적인 창업 환경을 지원한다. 타깃형은 약 20평 내외의 소형 매장 창업 모델로 창업 진입 장벽을 낮춘 소규모 투자로 효율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토록 설계됐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지난해 처음 선보인 창업 리본 프로젝트 시즌1는 예비 가맹점주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되며 실질적인 창업 지원 모델로 자리 잡았다"며 "맘스터치 창업을 희망하시는 분들이 초기 투자 부담을 덜고 맘스터치와 함께 새로운 도전에 나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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