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MH 벨몬드가 픽했다"…비아신세계, VIP 멤버십 '벨리니클럽' 입성
전세계 엄선된 소수의 프리미엄 여행사만 초청받아…국내 극소수만 선정돼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비아신세계가 하이엔드 여행사만이 모이는 최고 클럽에 초청 받았다.
신세계백화점의 프리미엄 여행플랫폼 비아신세계가 루이비통으로 유명한 LVMH 계열의 럭셔리호텔·여행 그룹 벨몬드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벨몬드가 운영하는 VIP 멤버십 프로그램 '벨리니클럽'에 공식 입성했다고 19일 밝혔다.
벨리니클럽은 전 세계 엄선된 소수의 프리미엄 여행사가 포함된 네트워크로 벨몬드 그룹 초청으로 선정되며 영국 본사에서 엄격한 심사를 진행한다. 여행사만 가입할 수 있는 벨리니클럽은 전 세계적으로도 100여 곳에 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도 극소수의 여행사만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벨리니클럽 회원인 여행사를 통해 벨몬드 호텔을 예약하면 차별화된 VIP 의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지배인의 메시지 환대와 특별 어메니티 제공은 물론 우선 룸 업그레드, 무료조식, 호텔 크레딧 제공 등 일반 예약으로는 경험하기 어려운 혜택들이 주어진다.
비아신세계를 통해 여정을 떠나는 고객들은 이러한 벨리니클럽 전용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비아신세계는 이번 벨리니클럽 입성을 발판으로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혜택의 폭을 넓히고 벨몬드의 다양한 호텔과 문화적 콘텐츠를 담은 고품격 여정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비아신세계의 벨몬드 벨리니클럽 입성은 단순한 여행 플랫폼을 넘어 세계적인 럭셔리 여행 네트워크안에서 가치를 인정 받은 것이라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문화·자연·경험을 밀도있게 담아내며 신세계만의 가치를 녹여낸 여정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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