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 이경수 회장, 연봉 13억 수령…전년比 8800만원 ↓

장남 이병만 연봉 6.4억…지주사 사장 차남 이병주 연봉 7.3억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이 14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2025 큐텐재팬 'K뷰티 메가 컨퍼런스’에서 COSMAX STORY를 발표하고 있다. 2025.3.14 ⓒ 뉴스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코스맥스(192820)가 이경수 회장에 지난해 연봉 약 13억 100만 원을 지급했다. 장남인 이병만 코스맥스 대표이사 사장은 연봉으로 약 6억 4300만 원을 수령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해 급여로 약 10억 6600만 원을, 상여금으로 2억 3500만 원을 받았다.

이는 2024년 보수로 받은 13억 8900만 원보다 8800만 원가량 줄어든 수치다.

지난해 3월 동생인 이병주 사장 대신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된 '오너 2세' 이병만 사장은 급여로 5억 7400만 원과 상여금 6900만 원을 수령했다.

이 회장의 차남인 이병주 코스맥스비티아이(044820)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해 연봉으로 7억 3700만 원을 받았다. 급여 6억 1700만 원과 상여금 1억 2000만 원을 합한 수치다.

한편 허민호 코스맥스비티아이 부회장 겸 대표이사는 지난해 11억 6500만 원을 수령했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