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2026 서울마라톤'에서 참가자 개인물품 안전 수송
차량 100여대 투입…"스포츠 물류 역량 입증"
- 장시온 기자
(서울=뉴스1) 장시온 기자 = 한진(002320)은 지난 15일 '2026 서울마라톤'에서 참가자 4만여명의 개인 물품을 출발지인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결승점인 잠실종합운동장까지 안전하게 수송했다고 18일 밝혔다.
마라톤 대회 물류는 수만 명의 참가자가 출발 직전 맡긴 물품을 한정된 시간에 결승점에서 반환하는 과정에서 정확성과 운영 능력이 요구된다.
한진은 현장에 11톤 대형 트럭과 1톤 택배 차량 등 총 100여 대의 장비를 투입했다. 사전 차량 점검을 마친 뒤 행사 당일 새벽부터 현장 인력을 배치해 수송 준비를 시작했다.
특히 원활한 교통 흐름과 안전한 적재를 위해 이동 경로를 사전에 답사하고 참가자의 동선과 편의를 고려해 차량의 주차 각도까지 관리했다.
한진 관계자는 "한진만의 차별화된 물류 네트워크와 정교한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스포츠 및 특수 물류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zionwk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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