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경 신세계 회장, 지난해 연봉 43.3억 수령…전년比 7억 증가
이명희 총괄회장·정재은 명예회장 각각 11.9억 수령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정유경 신세계(004170) 회장이 지난해 신세계에서 연봉 43억3000만 원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해 급여로 24억4600만 원, 상여 18억8400만 원을 수령했다. 전년도 35억9600만 원 대비 7억3400만 원(20.4%) 증가했다.
신세계는 "이사회에서 결정된 임원 보수 규정에 따라 직위, 위임업무의 성격, 수행결과 회사 기여도 등을 고려해 연봉을 산정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이명희 총괄회장과 정재은 명예회장이 각각 11억9100만 원을 수령했고, 박주형 대표가 16억7800만 원, 윌리엄 김 대표가 14억5700만 원, 권혁구 고문이 12억7100만 원을 받았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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