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길에 즐기는 K-디저트"…던킨 '원더스 서울역점' 출점

내·외국인 모여드는 교통 요지 상권 특성
쌀·미숫가루·경단 활용 K-디저트 메뉴 선봬

던킨 '원더스 서울역점'.(던킨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던킨은 서울역에 '원더스 서울역점'을 오픈하고 K-디저트 콘셉트의 한정 메뉴를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던킨 원더스 서울역점은 서울역 대합실 2층에 자리잡았다. 국내 대표 교통 허브인 서울역은 내·외국인 여행객과 비즈니스 방문객 등 다양한 고객이 이용하는 상권으로 꼽힌다.

던킨은 서울역이라는 입지적 특성과 이용객의 소비 패턴을 고려해 원더스 서울역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화 메뉴를 제공한다. 먼저 한국 전통 음료인 미숫가루에서 영감을 얻어 고소하고 든든한 11가지 곡물을 넣어 만든 '서울역 11 곡물 라떼'와 '서울역 11 곡물 쿨라타' 등 음료 메뉴를 출시했다.

또 한국 전통 간식 경단을 먼치킨으로 재해석한 '행운경단 먼치킨 세트'(7개입)와 던킨의 대표 도넛으로 구성한 '레디투고 도넛팩'(6개입)도 선보였다. 해당 제품들은 휴대와 이동이 편리한 패키지 형태로 구성해 여행이나 이동 중에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토핑과 라이스를 비벼 먹는 한국식 비빔밥 스타일 샐러드 '소불고기 비빔볼', '리코타&두부면 비빔볼' 2종도 운영한다. 해당 메뉴는 원더스 매장 3곳(강남·청담·서울역)과 인천공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화 메뉴로 서울역점에서는 여행 감성을 담은 전용 패키지로 제공된다.

던킨은 원더스 서울역점에서 한국 전통 식재료와 간식을 활용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열차 이용객을 위한 선물 세트 등 서울역점 특화 메뉴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던킨 관계자는 "원더스 서울역점은 여행객이 모이는 교통 거점에 위치한 만큼 여행과 이동의 순간에 어울리는 K-디저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며 "쫀득한 쌀 식감을 살린 신메뉴와 서울역점 한정 선물 세트 등 새로운 특화 메뉴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