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클래스부터 공연까지…타임테라스 동탄, 3월 문화 프로그램 풍성

"쇼핑뿐 아니라 문화·예술 함께 향유하도록 체험형 콘텐츠 준비"

(타임테라스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경방(000050)의 복합쇼핑몰 타임테라스 동탄이 3월 한 달간 방문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과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화이트데이 기념 무료 클래스부터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라이브 공연,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까지 마련해 쇼핑과 함께 특별한 봄의 추억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타임테라스는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무료 클래스'를 준비했다. 오는 14일에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사탕 꽃다발 만들기'를 진행한다. 28일에는 맑은 소리로 봄 기운을 전하는 '글라스 도어벨 만들기'도 열린다.

또한 주말마다 '테라스 라이브' 공연도 펼쳐진다. △15일 아티스트 '아람'의 버블쇼 △21일 위드어스 예술단의 미니 클래식 콘서트 △22일 아티스트 '와이'의 벌룬&버블쇼 △29일 댄스크루 '무이'의 원데이 댄스 클래스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 밖에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고객을 위해 금요일과 주말 동안 '웅진북클럽 체험존'을 운영한다. 나비 장식 만들기 등 아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하는 체험 활동이 가능하다.

타임테라스 관계자는 "봄을 맞아 타임테라스를 찾는 고객들이 쇼핑뿐만 아니라 문화와 예술을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풍성한 체험형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힐링과 즐거움을 주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