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에 생리대 5000팩 지원

굿네이버스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여성청소년에 전달

지난 4일 굿네이버스 본사에서 진행된 기탁식에서 (주)아성다이소 유명동 부문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굿네이버스 어정욱 실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다이소 제공)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아성다이소는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지원 캠페인에 참여해 생리대 5000팩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기부 물품은 글로벌 아동권리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청소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지난 4일 굿네이버스 본사에서 진행된 기탁식을 통해 전달됐다.

아성다이소는 이와 함께 깨끗한나라와 협력해 '10매 1000원 생리대'(개당 100원)를 5월 출시할 계획이다. 해당 제품은 100% 국내 생산으로 공급되며, 기존 다이소 판매가 대비 최대 60% 낮은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여성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