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 '캘리포니아 호두' 활용한 베이커리 7종 출시

캘리포니아 산 호두 활용 베이커리…쓴맛 줄이고 부드러운 식감 살려

삼립 캘리포니아 호두 베이커리 시리즈.(삼립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삼립이 '캘리포니아 호두협회'와 함께 호두로 만든 베이커리 7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풍부한 영양소를 갖춘 호두를 일상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호두는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 등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해 베이커리에 활용할 경우 담백한 빵 맛에 고소한 풍미와 바삭한 식감을 더해준다.

캘리포니아는 비옥한 토양과 풍부한 일조량을 바탕으로 전 세계 호두 수출량의 약 40%(2024년 기준)를 차지하는 대표 산지다. 이곳에서 생산된 호두는 쓴맛이 적고 식감이 부드러워 베이커리 원료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신제품은 총 7종으로 '호두듬뿍 호밀식빵'은 호두를 넣어 씹는 식감을 살린 제품으로 살짝 구워 토스트로 즐기면 호두 특유의 고소한 풍미를 한층 깊게 즐길 수 있다.

부드러운 크림을 조합한 제품 3종도 만나볼 수 있다. 고소한 호두 크림을 샌딩해 촉촉하게 즐길 수 있는 호두 크림샌드를 빌롯해 페이스트리 속 크림치즈 커스터드와 호두 분태가 어우러진 호두듬뿍 크림치즈브레드, 부드러운 롤케익 사이에 호두 페이스트와 크림치즈 커스터드를 듬뿍 담은 호두 크림치즈 점보롤 등이다.

이 밖에 △고소한 통단팥 앙금과 호두 분태가 어우러진 메이플 호두 통단팥빵 △호떡 안에 호두 분태를 더한 국내산 꿀 필링을 넣은 호두듬뿍 꿀브레드 △단백질·식이섬유·프로바이오틱스를 더해 영양 밸런스를 강화한 호두듬뿍 타르트도 준비됐다.

삼립 관계자는 "캘리포니아 호두협회와 협업해 호두의 매력을 담은 제품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원료를 활용해 일상에서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