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아일랜드 슬리퍼' 국내 독점 전개
26SS 시즌부터 론칭…프리미엄 여름 슈즈 수요 공략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LF(093050)가 미국 핸드메이드 슬리퍼 브랜드 '아일랜드 슬리퍼'(ISLAND SLIPPER)를 26SS 시즌부터 국내 독점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1946년 하와이에서 출발한 아일랜드 슬리퍼는 올해 80주년을 맞은 브랜드로, 기획부터 생산까지 전 공정을 현지에서 수작업으로 진행한다. 고급 가죽과 스웨이드 소재,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를 기반으로 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제품은 대표 모델인 '클래식' 라인을 비롯해 활동성을 강화한 '비치 타운', 경량성을 강조한 'EVA' 시리즈 등으로 구성된다. 자체 개발한 아일랜드 프로 고무 아웃솔과 발 아치를 지지하는 특수 설계 인솔을 적용해 내구성과 착화감을 높였다.
LF는 LF몰을 통해 브랜드를 공식 론칭하고, 고온다습한 국내 여름 기후에 맞춘 EVA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somangcho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