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공장 견학 '어린이 우유 탐험대' 2분기 참가자 모집

월 4~5회 등 총 14회 진행…회당 최대 35명 참여

남양유업, 공장 견학 프로그램 '어린이 우유 탐험대' 현장.(남양유업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남양유업(003920)이 어린이 대상 공장 견학 프로그램 '어린이 우유 탐험대' 2분기 참가자를 이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어린이 우유 탐험대는 우유가 생산되는 전 과정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소비자 참여형 견학 프로그램이다. 어린이와 가족이 제조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식품 안전과 위생 관리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2분기 프로그램은 총 14회(월 4~5회) 진행되며 회당 최대 35명이 참여할 수 있다. 소요 시간은 약 1시간이다.

참가 신청은 남양유업 공식 홈페이지 프로그램 메뉴에서 가능하며 신청 사연 접수 후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결과는 3월 13일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견학이 진행되는 천안신공장은 2002년 설립 이후 자동화 설비를 기반으로 맛있는우유GT, 초코에몽, 아인슈타인 등 남양유업 대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2005년 미국 FDA의 PMO 기준 120여 항목을 충족했으며, 2018년에는 천안신공장을 포함한 전국 5개 공장이 국제 식품안전규격 FSSC 22000 인증을 획득하는 등 국제적 위생·품질 관리 체계를 갖춘 제조 현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세종 남양유업 천안공장장은 "어린이 우유 탐험대는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식품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