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 작년 영업익 5144억…전년比 63% 증가

매출 15.5% 늘어…자회사 스캇 적자 축소

영원무역 사옥.(영원무역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영원무역(111770)은 26일 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5144억 원을 기록, 전년 대비 63%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 636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4280억 원으로 45.3%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 9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052억 원으로 영업 손실 264억 원을 기록했던 전년 동기에 비해 흑자로 전환했다.

실적이 부진했던 자회사 스캇은 지난해 매출 1조 1223억 원을 기록, 전년 대비 17.7% 성장했다. 당기순손실은 1297억 원으로 적자가 축소됐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