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포즈커피, 떡볶이 출시 2주만에 누적 판매 14만개 돌파

'컴포즈가 필요한 순간' 확장 전략 본격화

(컴포즈커피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컴포즈커피는 지난 10일 선보인 '쫄깃 분모자 떡볶이'가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14만 개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성과로 '컴포즈가 필요한 순간'을 일상 전반으로 넓히겠다는 전략의 첫 단추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다.

지난 10일 론칭한 '스트리트 컴포즈'(쫄깃 달콤한 브레이크 타임) 라인업 중 하나인 쫄깃 분모자 떡볶이는 일부 매장에서 조기 품절 사태가 발생하는 등 고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컴포즈커피는 이번 신메뉴 흥행의 핵심 동력을 '고객 경험의 확장'에서 찾고 있다. 간식 및 식사 대용 메뉴를 확대함으로써 아침을 깨우는 커피 한 잔부터 오후의 허기를 달래는 간식 타임까지, 컴포즈가 필요한 순간을 일상 전반으로 넓혀 고객 체류 시간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였다는 분석이다.

컴포즈커피 관계자는 "컴포즈커피의 최우선 과제는 고객의 일상 속에서 '컴포즈가 필요한 순간'을 더 편리하고 즐겁게 확장하는 것"이라며 "스트리트 컴포즈는 커피 한 잔을 넘어, 일상의 다양한 순간에 컴포즈가 함께하길 바라며 기획한 첫 번째 라인업으로 앞으로도 고객이 느끼는 편의성과 즐거움을 기준으로 메뉴 영역을 지속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