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은단, '멀티비타민 올인원' 4종 출시…"성별·연령별 타깃 공략"
남녀·노년층 부족 영양소 고려…한국영양학회 자문 거쳐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고려은단이 남성과 여성, 노년층의 부족 영양소를 반영한 한국인 맞춤형 멀티비타민 '멀티비타민 올인원' 4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멀티비타민 올인원 맨'은 한국인 남성에게 부족한 비타민 B군, 비오틴, 엽산, 마그네슘 함량을 강화했다.
'멀티비타민 올인원 우먼'은 한국인 여성에게 부족한 엽산, 철분, 니아신, 마그네슘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멀티비타민 올인원 맨 60+'는 60세 이상 남성에게 부족한 마그네슘, 아연을 담았다.
'멀티비타민 올인원 우먼 60+'는 60세 이상 여성에게 부족한 비타민 B1과 엽산, 니아신을 보강했다.
60세 이상 제품군에는 공통적으로 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비타민D와 비타민K, 칼슘 함량을 높여 중장년층 니즈까지 고려했다.
신제품은 한국영양학회의 연구와 자문을 바탕으로, 한국인의 연령과 성별, 식습관에 따른 영양 섭취 특성을 정밀하게 반영해 설계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연구에 따르면 성인 남성은 전 생애주기에서 모두 부족한 칼슘, 비타민 A, 비타민 C와 함께 마그네슘과 엽산 섭취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성인 여성은 여기에 추가로 철분과 니아신이 부족한 영양소로 분석됐다.
또한 60세 이상 노년층에서는 남녀 모두 칼슘, 비타민 A, 비타민 C와 더불어 마그네슘, 니아신, 비타민 B1, 엽산이 주요 영양소 결핍이 확인되며, 연령에 따른 맞춤 설계 필요성이 강조됐다.
고려은단 관계자는 "연령과 성별에 따라 필요한 영양소가 서로 다르다는 점에 주목해 한국인의 식습관과 연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멀티비타민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ausur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