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기념일 쿠폰' 리뉴얼 오픈…멤버십 가치 확대

제휴 할인 중복 적용으로 '가심비' 혜택 극대화

(다이닝브랜즈그룹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나만의 기념일을 설정하면 프리미엄 스테이크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마이 기념일' 등록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혜택은 아웃백 부메랑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고객 개개인의 소중한 날에 맞춰 더욱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자녀의 생일이나 결혼기념일, 첫 만남 등 고객이 직접 의미 있는 기념일을 아웃백 앱에 등록하고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기념일 쿠폰'은 특별한 날 아웃백을 찾는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프리미엄 스테이크'에 혜택을 집중했다. 쿠폰 사용 시 △토마호크 △포터하우스 △프레스티지 스테이크 셀렉션 등 아웃백의 대표 프리미엄 스테이크 메뉴를 1만 원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특히 통신사나 제휴 카드 할인과 중복 적용이 가능해, 기념일 외식의 품격은 높이고 가격 부담은 낮췄다.

기념일 등록은 멤버십 등급에 따라 웰컴(Welcome)과 실버(Silver) 회원은 연간 1일, 골드(Gold)와 플래티넘(Platinum) 회원은 연간 최대 2일까지 설정 가능하다. 기념일은 아웃백 앱에서 등록할 수 있으며 저장한 기념일 기준 15일 전에 쿠폰 발급 및 앱 푸시 알림을 통해 안내된다. 쿠폰 사용 기간은 기념일로 설정한 날의 15일 전후 까지로 총 한 달간 사용 가능하다.

아웃백 관계자는 "모든 고객에게는 저마다의 소중한 '오늘'이 있다는 점에 착안해, 고객이 원하는 순간에 아웃백과 함께할 수 있도록 기념일 서비스를 리뉴얼했다"며 "고객의 소중한 순간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 수 있는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