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어 최대 50% 할인"…이마트, 고래잇 페스타 주말 특가 행사 연다
계란도 한판에 5000원 이하에 선보여
- 윤수희 기자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이마트(139480)는 오는 2월 '고래잇 페스타'를 진행하는 가운데, 주말을 맞아 '고래잇 페스타 주말 특가' 행사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이마트는 오는 2월 1일까지 3일간 원물 기준 4㎏ 내외의 대형 사이즈 광어만을 활용한 '황제광어회'를 해양수산부와 협력해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 행사카드로 결제 시 추가 30% 할인이 적용된다.
이마트는 지난해 여름 제주 양식장 고수온 피해와 고물가로 인한 비용 상승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양식 어가와 사료비, 시설 증축 비용 등을 함께 부담하는 등 상생 협력을 통해 차별화 상품으로 다시 선보일 수 있었다.
물량도 3일간 활어 기준 약 50여톤으로 넉넉하게 준비했다. 평시 대형 할인 행사의 경우 일평균 4~5톤가량 판매되는 점을 감안했을 때, 대형 행사 물량 대비로도 약 4배가량 많은 수준이다.
이마트는 같은 기간 필수 먹거리 할인 특가 행사도 펼친다.
최근 고시세가 이어지고 있는 계란 대표 상품인 '이맛란 30구(특란)'를 농림축산식품부와 협력해 정상가 대비 최대 39% 저렴한 5000원 이하 가격에 선보인다. 준비 물량도 30만판으로 평시 물량 대비 4배 수준의 넉넉한 물량을 준비했다.
미국산 소고기 '초이스 부채'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하며 파프리카 3개도 특가에 기획했다.
y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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