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메디앤서, PDRN 브라이트닝 세럼 출시…피부결 개선 특화

연어 유래 2만ppm 고함량 PDRN 적용…미백 기능성

(삼양사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삼양사의 더마 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앤서는 피부 본연의 컨디션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PDRN 브라이트닝 세럼'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메디앤서는 국내외에서 PDRN(폴리디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장 흐름에 맞춰 이번 신제품을 개발했다.

이번 신제품은 PDRN 성분에 고함량 니아신아마이드와 트라넥삼산 성분을 더해 피부 컨디션 개선과 미백 효과를 동시에 고려했다.

PDRN 성분은 손상된 피부의 콜라겐 생성에 관여해 피부 조직을 보다 탄탄하게 가꿔주고, 니아신아마이드는 멜라닌 생성 억제를 통해 기미와 색소 침착 완화에 효과적이다.

트라넥삼산은 칙칙해진 피부 톤을 보다 균일하게 정돈하는 데 도움을 준다. 여기에 분자 크기가 각기 다른 히알루론산 5종을 조합해 피부 수분 공급과 보습력을 강화했다.

메디앤서는 이번 신제품을 시작으로 재생과 회복 중심의 더마 바이오 스킨케어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현재 해외 수출 비중이 가장 높은 베트남 시장의 니즈에 맞춘 상품 개발을 통해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 시장에서의 매출 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박성수 삼양사 H&B사업PU장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은 PDRN 성분의 효능을 일상적인 스킨케어 제품에서도 쉽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메디앤서는 다양한 피부 고민의 근원을 분석해 실효성 있는 더마 바이오 스킨케어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