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스탠다드, 마곡 원그로브점 오픈···키즈 라인 별도 구성

패밀리 고객 접점 강화…키즈라인 오프라인 매출 6.7배 성장

무신사 스탠다드 아이파크몰 용산점 매장의 '무신사 스탠다드 키즈 존'(무신사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무신사 스탠다드는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키즈 라인업을 강화한 신규 매장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이날 서울 강서구 마곡동 초대형 복합 시설 '원그로브' 지하 1층에 신규 매장을 공식 오픈한다.

이번 무신사 스탠다드 원그로브점은 맨·우먼·홈·뷰티 등 기존 라인과 더불어 유아동복 라인인 '무신사 스탠다드 키즈'를 단독 공간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 서남권의 핵심 업무 지구로 부상한 마곡동은 대형 오피스와 대규모 주거 단지가 밀집해 신혼부부와 직장인 등 젊은 층의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이러한 배후 수요를 고려해 가족 단위 고객이 더욱 폭넓은 키즈 상품군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 구성을 차별화했다.

오프라인 접점 확대로 무신사 스탠다드 키즈에 대한 수요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지난해 울산, 송도, 일산, 강동, 안양 등 전국 주요 거점에 신규 매장을 연이어 오픈하며 키즈 라인업을 강화한 결과 작년 키즈 라인의 오프라인 매출은 전년 대비 약 6.7배 성장했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원그로브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오픈 당일인 22일에는 30만 원 상당의 무신사 스탠다드 인기 상품 10종을 4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슈퍼백 이벤트를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특히 이번 매장에서는 키즈 상품 5종을 2만 원대에 선보이는 '키즈 슈퍼백'을 처음 선보인다.

22일과 23일 양일간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최대 50% 즉시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25일까지 나흘간 원그로브점 한정 특가 상품을 최대 50% 할인가에 판매하는 프로모션도 전개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무신사 스탠다드 키즈는 패밀리룩을 연출하거나 트렌디한 디자인을 찾는 젊은 부모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의 특성에 최적화된 매장 구성을 통해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