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절 대란' 스타벅스 럭키백, 출시 당일 저녁 '완판'

오픈런에 SNS 인증샷 인기로 조기 품절

(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서울=뉴스1) 김명신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가 올해 선보인 럭키백도 완판됐다.

16일 업계와 스타벅스에 따르면 지난 15일 선보인 '2026 럭키백'이 당일 저녁 예상했던 물량이 모두 판매됐다. 당초 소진시까지 판매에 나설 계획이었지만 조기 완판된 셈이다.

럭키백은 2007년 시작한 대표적인 스타벅스의 사은 행사로, 다양한 품목을 전용 포장 박스에 담아 구매 후에 구성품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매년 초 럭키백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품목의 상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해 선보이고 있다.

직접 매장 방문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더 많은 고객들에게 구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당 1개로 구매를 제한했다.

올해 구성 상품은 스테인리스 텀블러 2개를 포함해 키체인, 머그잔, 커피 상품을 비롯해 구성품을 담은 전용 가방까지 총 8종으로 구성됐다.

스타벅스 측은 "전체 구성품은 럭키백 판매가 대비 3배 이상 가격 가치를 가진 구성으로 돼 있으며, 랜덤으로 무료 음료 쿠폰 4장도 포함돼 있다"면서 "지금까지 출시 당일 완판되면서 SNS에 개봉한 품목들이 회자되는 등 많은 관심과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lil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