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콰삭킹' 출시 1년 앞두고 누적 판매 700만개 돌파

bhc 내 치킨 메뉴 중 가장 단기간 내 달성…해외 매장에도 출시

(다이닝브랜즈그룹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지난해 2월 선보인 '콰삭킹'이 출시 1년을 앞두고 누적 판매량 7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출시한 bhc 치킨 메뉴 중 가장 단기간 내에 700만 개 판매라는 고지를 달성한 것으로, bhc의 메뉴 개발 저력을 입증한 성과이기도 하다.

특히 콰삭킹에 세 가지 종류의 시즈닝팩 '톡톡팩'을 더한 콰삭톡도 판매량 증가에 힘을 더하며, 글로벌 메가 히트작 뿌링클에 이어 지난해 매출 점유율 2위에 등극하는 기염까지 토했다.

최근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에서 2025년 포털 검색량을 기준으로 국내 치킨 브랜드 및 연관 키워드 3천개 이상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검색된 치킨 브랜드와 치킨 메뉴 1위는 각각 'bhc치킨', '콰삭킹'으로 조사됐다. 이는 콰삭킹이 출시 1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이미 전국민적 관심을 받는 메뉴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기존 주력 메뉴들의 매출은 유지한 가운데 새로운 고객층을 유입시키며 전체 매출 규모를 견인했다는 점에서 더욱 고무적이다. 단기적인 반짝 인기에 그치지 않고 bhc를 상징하는 또 하나의 강력한 시그니처 메뉴로 안착하며 가맹점 수익 증대에도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

국내에서 검증된 인기를 바탕으로 bhc는 지난달 홍콩과 태국 매장에도 콰삭킹을 출시했다. 튀김 요리를 즐겨 먹고, 짭조름하면서도 매콤한 감칠맛을 선호하는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bhc는 올해 1분기 싱가포르를 비롯해 말레이시아, 미국 등 해외 진출 국가에 콰삭킹 판매를 순차적으로 확대하며, 뿌링클을 필두로 쌓아온 K-치킨 대표 브랜드로서의 인기와 명성을 이어갈 방침이다.

bhc 관계자는 "콰삭킹의 흥행은 전체 매출 견인뿐 아니라 가맹점 운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국내 1위 치킨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bhc는 독보적인 메뉴 개발력을 통해 소비자들에게는 전에 없던 차별화된 맛으로 즐거움을 드리고 가맹점주에게는 지속적인 수익 성장을 보장하는 혁신적인 신메뉴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