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근 BBQ 회장, 조선대학교 발전기금 10억원 기부

민립대학 정신 잇는 나눔 실천…교육환경 개선·글로벌 인재 육성 지원

제너시스BBQ 그룹이 조선대학교에 발전기금 10억 원을 전달하기로 약속했다. (왼쪽)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이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BBQ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제너시스BBQ 그룹이 조선대학교에 발전기금 10억 원을 기부했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최근 조선대학교 본관 '청출어룸'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대학의 교육 경쟁력 강화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발전기금 10억 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윤홍근 회장을 비롯해 윤경주 부회장, 박지만 사장 등 제너시스BBQ 그룹의 주요 임원진이 자리를 함께했다. 조선대학교 측에서는 김이수 이사장과 김춘성 총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조선대학교는 1946년 광주·전남 지역을 중심으로 약 7만 2000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설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민립대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대학이다. 이번 발전기금 기부는 민립대학의 설립 정신을 계승하고 교육을 통한 사회 환원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나눔이라는 점에서 그 의의를 더한다.

이번 발전기금은 조선대학교의 교육·연구 인프라 확충과 교육환경 개선을 비롯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후학 양성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윤 회장은 "이번 기부가 변화와 혁신을 통해 더 큰 미래로 나아가는 조선대학교의 든든한 자양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