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더 특별하게"…유통업계, 다채로운 팝업스토어 '눈길'
[주말쇼핑포인트] 롯데百, 조니워커 블루·두쫀쿠 팝업
신세계百, 도예 브랜드 문도방…현대百 알로소·쿠오카 팝업
- 윤수희 기자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유통업계가 병오년 말의 해를 맞아 특별한 팝업스토어를 연달아 선보인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에서 오는 22일까지 유통사 최초로 '조니워커 블루'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로버트 운'(Robert Wun)과 협업한 병오년 말의 해 기념 한정판 보틀을 공개한다.
조니워커 보틀에 원하는 문구와 디자인을 새길 수 있는 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최고급 라인인 ''조니워커 블루'와 '조니워커 XR21'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음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지난해 말부터 열풍이 불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팝업스토어를 열고 '두쫀쿠' 열풍을 주도한다.
잠실점에서는 15일까지 '포레포레 두바이 쫀득 쿠키' 팝업스토어를 연다. 노원점은 2월 28일까지, 강남점은 11일까지, 영등포점은 31일까지 제이제이디저트의 '두쫀쿠'를 판매한다. 동탄점에서는 청주 유명 디저트 맛집 '성안 페이스트리'가 나선다.
신세계(004170)백화점은 새해를 맞아 그릇을 좋아하는 고객들을 위해 백자 물레 작업으로 유명한 문병식 작가의 도예 브랜드 '문도방'의 팝업스토어를 준비했다.
강남점에서 12일까지 열리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문도방의 대표 상품인 반상기 세트·해태그릇·도시락 그릇 등이 판매된다.
현대백화점(069960)은 11일까지 압구정 본점에서 리빙 브랜드 '알로소'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고, 소파 브랜드의 경우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기간 무역센터점은 스킨케어 브랜드 '쿠오카' 팝업스토어를 열어 쿠오카의 스킨케어 및 향수 상품 일부를, 판교점은 생활 소품 브랜드 '리프제이' 팝업스토어를 통해 앞치마, 베개 패드 등 일부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10% 할인해 판매한다.
대형마트도 새해 먹거리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14일까지 딸기 전품목과 제주 타이벡 감귤, 봉지굴, 겨울 제철 방어회를 할인하며, 11일까지 진행하는 주말 특가 행사에서 '국내산 돼지고기 삼겹살·목심'과 '상생 양배추', '완도 활전복'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가볍고 건강한 식생활을 제안하는 ‘클린푸드 페스타’를 14일까지 연다.
행사 카드 결제 시 '15Brix 샤인머스캣'은 3000원 할인하고 '해동 새우 전 품목'은 반값에 내놓는다. '호주청정우 척아이롤/부채살'은 모두 멤버십 특가 최대 50% 할인가에 판매한다.
ys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