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샘물, 프리미엄 곡물차 음료 '하루귀리' 누적 판매 90만병 돌파
일상 속 건강한 수분 섭취 돕는 프리미엄 곡물차로 자리매김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풀무원샘물은 국내산 통귀리를 우려낸 프리미엄 곡물차 음료 '하루귀리'가 올해 9월 누적 판매 90만 병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5월 첫선을 보인 하루귀리는 100% 국내산 통귀리를 통째로 우려낸 곡물차 음료로 출시 이후 일상에서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건강한 수분 보충 음료로 자리매김하며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하루귀리는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원칙에 따라 엄선한 원재료만을 사용해 만든 RTD(Ready-To-Drink) 액상 차 음료다. 귀리를 통째로 우려내 특유의 고소한 풍미를 살렸으며 부드러운 목 넘김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또한 무균 충전 시스템으로 제조돼 실온에서도 최대 12개월까지 보관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분 보충 음료다.
풀무원샘물 관계자는 "출시 이후 꾸준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하루귀리’가 90만 병 판매를 돌파하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며 "이번 코스트코 입점을 비롯한 판매 채널 확대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접점을 지속해서 넓혀갈 것"이라고 전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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