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신임 대표에 'B2B 전문가' 임형섭 식품유통본부장 발탁

'식품 B2B 전문기업 전환' 비전 추진

임형섭 신세계푸드 신임 대표이사.(신세계푸드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신세계푸드(031440)는 임형섭 식품유통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임 신임 대표는 1995년 신세계에 입사한 이후 현장과 본사를 두루 거치며 식품 유통과 B2B(기업간거래) 사업 전반에서 경험을 쌓은 인물이다.

임 대표는 동암고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어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신세계에서 경력을 시작했다. 또 2013년 이마트 창동점 점장을 거쳐 2019년 신세계푸드 매입담당 상무보, 2021년 매입물류담당 상무를 지냈다. 이후 식품유통본부장, B2B담당을 거쳐 이번에 대표이사에 올랐다.

업계에서는 이번 인사를 신세계푸드의 식품 유통 및 B2B 사업 강화를 위한 전략적 조치로 보고 있다. 임 신임 대표는 앞으로 회사의 '식품 B2B 전문기업 전환' 비전을 추진할 예정이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