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수음식 저렴하게…이마트, 추석 맞이 물가 안정 할인 행사

고랭지 배추·고시히카리 햅쌀 및 제수음식 할인

(이마트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이마트(139480)는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해 대대적인 할인 행사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이마트는 배추와 쌀에 전략적 가격 투자를 진행한다.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배추를 1인당 3통 한정해 20% 할인을 진행한다.

이번 배추 행사가격은 지난해 추석 시즌 배추 행사가격과 비교해도 40%가량 저렴하다.

같은 기간 이마트는 '경기 고시히카리 햅쌀'을 정상가보다 1만5000원 내린 가격으로 판매한다. 올해 들어 가장 저렴하게 판매하는 가격으로 2만포를 준비했다.

또한 29일까지 햇연근과 파머스픽 새송이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1000원 할인하고, 깐마늘은 정상가에 2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제수음식에 필요한 다양한 식재료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전감용 동태포, 육전용 소고기, 저탄소인증 사과와 배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국내산 광어회와 광어필렛회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하고, 양념 LA식 갈비 역시 포인트 적립 시 할인 가에 판매한다.

피코크 간편 제수용품도 저렴하게 준비할 수 있다. 행사 대상 품목은 추석시즌 수요가 높은 송편, 식혜, 모둠전, 떡갈비 등 피코크 제수용품 50여 종이다.

또한 피코크 송편 5종(흰송편·모싯잎·호박·쑥팥·흑임자), 피코크 모둠전 등 전류 7종 등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10% 할인하고, 피코크 한우 사골육수 및 곰탕 등 육수 10종, 식혜 4종 등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간편 제수용품의 수요가 매년 명절시즌 지속해서 증가하면서 이마트는 지난 추석보다 상품 종류를 15종 늘리며 구색을 확대했다.

정우진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추석시즌 가족과 함께는 물론 혼자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 행사를 준비했다"며 "행사를 통해 장바구니 물가부담을 낮추고, 보다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