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신라免, 배우 박형식 새 모델 발탁…"글로벌 팬덤 공략"
"9월 中 무비자 입국 허용…국내외 인기 배우 선정"
- 윤수희 기자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신라면세점이 배우 박형식을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신라면세점은 최근 배우 박형식과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배우 박형식은 2010년 제국의아이들(ZE:A)로 연예계에 입문한 뒤 연기파 배우로 성장하면서 '상속자들', '힘쎈여자 도봉순', '보물섬'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신라면세점은 9월부터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이 허용되면서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박형식을 모델로 발탁했다.
앞서 지난 4월 신라면세점은 배우 진영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진영과 함께 4개월 간 브랜드 홍보를 전개한 바 있다.
신라면세점은 진영에 이어 박형식까지 다국적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아티스트를 순차적으로 홍보모델로 선정했다.
향후 K팝 아티스트와 마케팅 활동으로 시너지를 창출하고 인지도를 높이는 등 외국인 고객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ys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