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임직원과 거문도 해양 정화 활동 진행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 맞아 해변·갯바위 복원
- 이강 기자
(서울=뉴스1) 이강 기자 = 롯데칠성음료(005300)는 국립공원관리공단, 자연환경국민신탁 등과 함께 전남 여수시 거문도에서 해양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됐으며, 롯데칠성음료 임직원 12명을 포함해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해변 및 탐방로 정화, 훼손된 갯바위 복원 등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거문도 목넘어 해안 일대에서 비닐, 폐플라스틱 등 해양 쓰레기 약 500㎏을 수거했으며, 식물성 접착제를 혼합한 친환경 복원재를 활용해 일부 훼손된 갯바위를 복구했다.
롯데칠성음료 임직원들은 또 자사가 건립을 지원한 '거문도 해양 기후변화 스테이션'을 방문해 기후 변화가 해양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과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주제로 한 교육에도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롯데칠성음료의 사회공헌 브랜드 '물결'(WAVE)의 4대 전략 중 '환경 보전 활동'(Vital action for earth)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물결'은 △이해관계자와 동반성장 △인권존중문화 발전 △환경보전 활동 △나눔 문화 확산을 뜻하며, 2023년 하반기 공식 선포됐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양 정화 활동을 비롯해 자원 순환 경제와 생태계 보전에 기여하는 ESG 경영을 진정성 있게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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