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행복할 수 있는 공간"…하리보, '하리보 해피월드 인 제주' 리뉴얼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부터 미디어 아트까지 전시 전반 리뉴얼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글로벌 젤리 브랜드 하리보는 가정의 달을 맞아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미디어 전시 '하리보 해피월드 인 제주-젤리섬으로의 초대'를 전면 리뉴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지난 2024년 7월, 하리보는 브랜드 세계관을 색다른 방식으로 전달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제주도에 하리보 해피월드를 개관했다. 하리보 해피월드는 개관 후 불과 두 달도 채 되지 않은 2024년 10월 기준, 누적 관람객 10만 명을 돌파하며 제주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다.
이번 리뉴얼은 이러한 관람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고, 하리보 브랜드 철학인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공간'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큰 변화는 '하리보 해피월드' 전용 앱을 통해 즐기는 관람객 참여형 인터랙티브 게임 공간 '메가스테이션'과 전시의 마지막을 특별하게 장식하는 '안녕, 하리보 골드베어!' 공간이다.
메가스테이션에는 스마트폰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게임뿐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오락기기가 추가되어 추억의 재미를 선사한다.
전시 마지막에는 골드베어가 관람객을 배웅하는 포토존 '안녕, 하리보 골드베어!'가 마련돼, 관람의 여운을 특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새롭게 구성됐다.
하리보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새롭게 단장한 해피월드에서 하리보 팬은 물론, 도민과 국내외 관광객 모두가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행복한 순간을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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