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장터, '디 오리지널 위켄드' 공식 파트너로 참가
19~20일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컬처 마켓 이벤트 개최
- 김진희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번개장터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에서 개최하는 서브컬처 마켓 행사인 '디 오리지널 위켄드'(THE ORIGINAL WEEKEND)에 패션/중고거래 플랫폼 중 유일하게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양사는 제품의 가치를 재발견함으로써 선순환 소비 트렌드 확산을 목표로 한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디 오리지널 위켄드는 4월 19일부터 20일까지 서초구 예빛섬에서 개최된다.
번개장터는 '좋아했던 아디다스를 팔아서 좋아하는 아디다스 살래요' 이벤트를 통해 '디 오리지널 위켄드'에 참여할 총 10명의 공식 셀러를 모집한다. 공식 셀러로 선정된 당첨자는 행사장 내 마련된 번개장터 부스에서 자신만의 아디다스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아디다스 제품과 관련된 본인만의 스토리를 지닌 참가자라면 누구나 번개장터 앱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자 중 10명을 추첨해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제품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은 3월 24일부터 4월 6일까지이며 최종 발표는 4월 8일 번개장터 앱에서 개별 안내된다.
번개장터 관계자는 "브랜드 팬덤이 두터운 양사의 협업인 만큼, 이벤트 참여자들이 가치 소비에 대해 한 번 더 고민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번개장터의 '좋팔좋합 캠페인'은 2020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지속가능한 소비문화 확산 캠페인이다. 중고거래를 통해 인생의 새로운 가치를 찾는 다양한 이야기를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전개해 왔다.
과거 미디어 아티스트 송호준 작가와 협업해 좋아하는 것을 팔아 요트 세계 일주를 떠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세계 최대 규모 PR 시상식인 '2024 세이버 어워즈'(2024 SABRE Awards)에서 본상 4개를 동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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