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돌비 시네마' 3주년…누적 관객 수 111만 돌파

돌비 시네마 좌석 점유율 2020년 8%→올 7월까지 25%
최고 인기 상영작은 '아바타2'

메가박스 돌비 시네마 3주년 인포그래픽(메가박스 제공)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메가박스는 3주년을 맞은 돌비 시네마가 누적 관객 수 111만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돌비 시네마는 몰입감 높은 음향을 전달하는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와 실감나는 색감과 화질을 구현하는 돌비 비전(Dolby Vision®)으로 모든 영화에 감정적 임팩트를 극대화한다고 메가박스는 설명했다.

메가박스는 2020년 7월 코엑스점 오픈 뒤 돌비 시네마 3주년을 맞아 주요 기록을 집계했다.

2020년 약 3만명, 2021년 약 16만5000명, 지난해 약 50만9000명에 이어 올해는 40만명 이상이 돌비 시네마를 찾았다.

돌비 시네마 좌석 점유율은 2020년 8%, 2021년 10.2%, 지난해 19.6%, 올 7월까지 25%로 증가세다.

3년간 돌비 시네마 상영작은 총 210편으로 이 중 돌비 애트모스와 돌비 비전이 모두 적용된 영화는 94편이다.

상영작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은 평균 좌석 점유율 57.7%를 기록한 '아바타: 물의 길'이다. 이 영화의 스탠다드관 좌석 점유율은 37.5%였다.

돌비 시네마는 14개국 290개 이상 지점을 운영 중이며 국내에서는 메가박스에서만 경험할 수 있다.

메가박스 돌비 시네마는 코엑스점과 안성스타필드점, 남양주현대아울렛 스페이스원점,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점, 대구신세계점에서 운영 중이다. 11일 수원 AK플라자점이 신규 오픈하면 6개 지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smi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