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추석 선물 세트 7종 출시…12일부터 판매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해 추석 세트 판매율 10% 늘어"

2022년 추석 선물 세트(그랜드 하얏트 서울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프리미엄 '2022년 추석 선물 세트' 7종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호텔의 식음료 전문가들이 각종 식자재 및 와인 등을 엄선해 구성한 총 7종의 '추석 선물 세트'를 12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더 델리'에서 판매한다.

소고기의 다양한 부위를 선물하고 싶으면 안심, 꽃등심, 채끝등심과 각종 양념으로 구성한 '1++ 한우 세트'를 추천하며 이밖에 고기류로는 △뼈째 들고 뜯는 맛의 'LA 갈비 & 우대 갈비 세트' △호텔 뷔페의 시그니처 메뉴인 양갈비를 담은 '호주산 양갈비 세트' 등이 있다.

주류와 품격 있는 안주로 구성한 세트로는 △미국산 오베론 와인과 마리아주를 이루는 제르망 에푸아스 치즈, 트러플 카르파초 등을 담은 '그랜드 추석 햄퍼' △문배주와 소고기 육포 및 수제 초코칩 쿠키와 휘낭시에로 꾸린 '한국 전통 햄퍼' △이탈리아 프리미티보 품종 와인과 포모도로 쟐리 토마토, 그라냐노 스파게티, 화이트 트러플 파마산 크림 등으로 구성한 '스페셜 고메 햄퍼' 등을 선보인다.

이밖에 그랜드 하얏트 서울 더 델리 셰프의 정성이 가득 담긴 초코칩 쿠키, 마카다미아 초콜릿 볼, 인삼정 등의 수제 제품들로 구성한 '홈메이드 스위트 세트'가 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관계자는 "지난해 2020년 대비 추석 선물 세트의 판매율이 약 10% 올랐다"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고향에 가지 못하거나 비대면 추석 선물 및 '스몰 럭셔리' 등의 프리미엄 선물들이 인기를 보이는 추세로 올해는 가짓수를 늘렸다"고 말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추석 선물 세트'는 '더 델리'의 네이버 예약으로 예약할 수 있으며, 가져가기 3일 전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가격은 19만원부터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