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 비발디파크, 스키장 슬로프 추가 오픈…스노위랜드는 8일 개장

발라드 이어 테크노·재즈 슬로프 4일부터 운영

비발디파크 스노위랜드.ⓒ 뉴스1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비발디파크 스키장의 슬로프를 '발라드'에 이어 '테크노'와 '재즈'까지 추가 개장했다고 6일 밝혔다.

비발디파크 스키장은 난이도와 라이딩 스타일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총길이 6784m 슬로프 12개면을 보유하고 있다. 슬로프는 발라드와 블루스(이상 초급)·재즈(중급)·클래식과 레게 및 힙합 1&2(이상 중상급)·펑키와 테크노 1&2(이상 상급)·락(최상급) 등으로 구분된다. 지난달 27일 개장한 발라드에 이어 4일부터는 테크노와 재즈도 운영에 들어간 것이다.

비발디파크는 슬로프별 눈 만드는 작업과 기상상황 등을 고려해 나머지 슬로프도 순차적으로 개장할 예정이다.

오는 8일에는 국내 최대 스노우 테마파크 '스노위랜드'도 문을 연다. 눈으로 뒤덮인 드넓고 깨끗한 청정자연에 눈썰매·이글루 휴게존·캐릭터 포토존 등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놀이시설이 조성된다.

눈썰매 어트랙션은 레이싱 썰매와 패밀리 썰매·토네이도 썰매·레프팅 썰매 등 콘셉트별 5개 시설이 운영된다. 오는 8일에는 레이싱 썰매와 패밀리 썰매가 먼저 오픈된다. 그 중에서도 레이싱 썰매는 국내 최초의 30도 각도 슬라이드로 스키 탈 때의 스릴을 눈썰매에서도 만끽할 수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향후 순차적으로 선보일 토네이도 썰매는 4인용 튜브를 타고 25도 경사의 120m 슬로프를 활강한다. 기존 120m에서 250m로 길이를 2배 이상 연장한 레프팅 썰매는 눈 위에서 계곡 급류 보트를 탄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어트랙션이다.

아울러 아이들이 좋아하는 뽀로로 캐릭터와 함께 인증샷을 찍을 수 있는 뽀로로 포토존도 마련됐다.

한편 비발디파크는 개장일부터 폐장 때까지 무료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비발디파크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출발 전날 오후 4시 30분까지 예약하면 이용할 수 있다. 단 주중과 주말에 따라 셔틀버스 노선과 출발시간이 달라져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