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 맛집' 세븐일레븐, 이색 모양 '세븐셀렉트 보석젤리' 선봬

세븐일레븐 '세븐셀렉트 보석젤리' ⓒ 뉴스1
세븐일레븐 '세븐셀렉트 보석젤리' ⓒ 뉴스1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차별화한 젤리 상품을 선보이며 PB 젤리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세븐셀렉트 보석젤리'는 설탕입자를 젤리 표면에 입혀 반짝이는 보석 모양으로 구현한 젤리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쫀득한 것이 특징이다. 소다맛과 복숭아맛 2종으로 출시한다.

세븐셀렉트 보석젤리까지 더해지면서 세븐일레븐의 PB 젤리는 '세븐셀렉트 요구르트젤리'와 '아이돌젤리'를 비롯해 '세븐셀렉트 과육젤리', 커피향 '칸타타젤리' 등 10여종에 달하게 됐다.

세븐일레븐이 PB 젤리 확대에 나선 것은 아이들 간식으로 치부되던 젤리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디저트로 주목받고 있어서다. 지난해 젤리 매출은 47.2% 증가한데 이어 올해(1~10월)도 35.2%나 상승했다.

김태봉 세븐일레븐 상온식품팀 MD는 "요구르트젤리 출시 이후 다양한 맛과 재미있는 이색 상품들이 시장에 대거 등장하면서 젤리가 편의점 대표 디저트 간식으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 출시를 통해 편의점 젤리 시장 트렌드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keon@news1.kr